"30 수학떡밥분쇄 및 궁금하지만 배우지 못한 것들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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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컴퓨터가 없던 시절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로그표를 만들었을까? | ** 컴퓨터가 없던 시절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로그표를 만들었을까?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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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수학은 어디에 사용되는가? | * 수학은 어디에 사용되는가? | ||
* 수학에는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이 남아 있는가?<br> | * 수학에는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이 남아 있는가?<br> | ||
2009년 6월 11일 (목) 04:34 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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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궁금하지만 잘 말해주지 않는 사실들
- 왜 10진법을 사용할까?
- 라디안
- 왜 360도인가?
- 수학은 어디에 활용되는가?
- 근의 공식 : 3차 방정식, 4차방정식 그리고 5차방정식을 넘어서
- 0.99999999... = 1 ?
- (음수) X (음수) = (양수)?
- 0의 0제곱은?
- 컴퓨터가 없던 시절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로그표를 만들었을까?
- 뿔의 부피공식에는 앞에는 왜 3분의 1이 붙나?
- 수학은 어디에 사용되는가?
- 수학에는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이 남아 있는가?
- 수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가?
- 삼각비와 삼각함수 사이
- 삼각함수에는 왜 공식이 많은가?
- 자연로그는 왜 '자연'로그라고 불리나?
- 조화급수는 왜 '조화'급수인가? (근데 이거 고등학교에 나옴?)
- 왜 각도의 단위로 도를 쓰지 않고 라디안을 사용할까?
- 정규분포의 확률밀도함수는 어떻게 얻어지는가?
- 표준편차, 최소자승과 최소절대값
- 부정적분 문제
- \(\int e^{-\frac{x^2}{2}} dx\)
- 극한이 도대체 뭐길래? (극한의 정의 : ε-δ 법)
- 복소수는 존재하는가?
- 근의 공식 - 3차 방정식, 4차방정식 그리고 5차방정식을 넘어서
-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정말 어려운가?
- 왼쪽과 오른쪽
- 대학에서는 무슨 수학을 배우나
- 어떤 과목들이 있나
- 대학수학은 고등학교수학과 어떻게 다른가
- 행성운동과 타원
- 고교생도 이해할 수 있는 군론 입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