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교수학의 명장면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둘러보기로 가기
검색하러 가기
36번째 줄: | 36번째 줄: | ||
<h5>블로그</h5> | <h5>블로그</h5> | ||
+ | * | ||
* [http://bomber0.byus.net/index.php/2006/10/14/299 고교수학의 명장면 (1)] | * [http://bomber0.byus.net/index.php/2006/10/14/299 고교수학의 명장면 (1)] | ||
* [http://bomber0.byus.net/index.php/2007/09/30/452 고교 수학의 명장면 (2)]<br> | * [http://bomber0.byus.net/index.php/2007/09/30/452 고교 수학의 명장면 (2)]<br> | ||
− | ** | + | ** , 2007-9-30 |
2010년 12월 30일 (목) 15:44 판
이 항목의 스프링노트 원문주소
취지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목록
- 귀류법
- 루트 2는 무리수이다
- 수학적 귀납법
- 중복 조합의 공식 H(n,r) =C(n+r-1,r)
- 조합과 미적분학의 만남
- 파스칼의 삼각형
- 대칭식과 교대식
- 절대부등식 - 산술기하 부등식, 코시-슈바르츠(CBS) 부등식, …
- 무한집합의 기수 - 무한집합의 크기 비교
- 복소수와 정다각형
블로그
- 고교수학의 명장면 (1)
- 고교 수학의 명장면 (2)
- , 2007-9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