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교수학의 명장면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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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무한집합의 기수 - 무한집합의 크기 비교
 
* 무한집합의 기수 - 무한집합의 크기 비교
 
* [[드 무아브르의 정리, 복소수와 정다각형|복소수와 정다각형]]
 
* [[드 무아브르의 정리, 복소수와 정다각형|복소수와 정다각형]]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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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[[거듭제곱의 합을 구하는 공식]]
 
 
  
 
 
 
 

2013년 1월 5일 (토) 06:04 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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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지
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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