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중학수학의 명장면"의 두 판 사이의 차이

수학노트
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
(피타고라스님이 이 페이지의 위치를 <a href="/pages/3063014">20 중딩들을 위한 수학노트</a>페이지로 이동하였습니다.)
1번째 줄: 1번째 줄:
* [[0의 0제곱은?]]<br>
+
<h5>그취지</h5>
 +
 
 +
 
 +
 
 +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 +
 
 +
 
 +
 
 +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 +
 
 +
 
 +
 
 +
 
 +
 
 +
 
 +
 
 +
<h5>목록</h5>
 +
 
 +
* [[0의 0제곱은?]]
 
* [[A4 종이와 루트2|A4와 루트2]]<br>
 
* [[A4 종이와 루트2|A4와 루트2]]<br>
 
* [[패리 수열(Farey series)|Farey series]]<br>
 
* [[패리 수열(Farey series)|Farey series]]<br>
28번째 줄: 46번째 줄:
 
 
 
 
  
* 이진법<br>  <br>
+
[[21 중학수학의 명장면|]]
* 고등학교에서는 무슨 수학을 배우나
+
 
 +
* [[음수 x 음수 = 양수 ?|(음수) X (음수) = (양수)?]]<br>
 +
* [[A4 종이와 루트2|A4와 루트2]]<br>
 +
* [[패리 수열(Farey series)|Farey series]]<br>
 +
* [[ISBN과 주민등록번호 |ISBN과 주민등록번호]]<br>
 +
* [[교과과정]]<br>
 +
* [[볼록다면체에 대한 데카르트 정리|볼록다면체에 대한 데카르]]<br>
 +
** [[반전사상(inversion)]]<br>[[볼록다면체에 대한 데카르트 정리|트 정리]]<br>
 +
* [[분수와 순환소수]]<br>
 +
* [[수학은 어디에 활용되는가?]]<br>
 +
* [[직선]]<br>
 +
* [[축구공의 수학]]<br>
 +
* [[클라인씨의 병(Klein bottle)|클라인씨의 병]]<br>
 +
* [[타일링과 테셀레이션|테셀레이션]]<br>
 +
* [[피타고라스의 정리]]<br>
 +
* [[한붓그리기]]<br>
 +
 
 +
 
  
 
 
 
 
  
==== 하위페이지 ====
+
<h5>관련된 항목들</h5>
  
* [[21 중학수학의 명장면|20 중딩들을 위한 수학 노트]]<br>
+
* [[30 수학떡밥분쇄 및 궁금하지만 배우지 못한 것들|30 궁금하지만 잘 말해주지 않는 사실들]]
** [[음수 x 음수 = 양수 ?|(음수) X (음수) = (양수)?]]<br>
 
** [[A4 종이와 루트2|A4와 루트2]]<br>
 
** [[패리 수열(Farey series)|Farey series]]<br>
 
** [[ISBN과 주민등록번호 |ISBN과 주민등록번호]]<br>
 
** [[교과과정]]<br>
 
** [[다면체에 대한 오일러의 정리 V-E+F=2]]<br>
 
** [[뫼비우스의 띠]]<br>
 
** [[반전사상(inversion)]]<br>
 
** [[볼록다면체에 대한 데카르트 정리]]<br>
 
** [[분수와 순환소수]]<br>
 
** [[수학은 어디에 활용되는가?]]<br>
 
** [[직선]]<br>
 
** [[축구공의 수학]]<br>
 
** [[클라인씨의 병(Klein bottle)|클라인씨의 병]]<br>
 
** [[타일링과 테셀레이션|테셀레이션]]<br>
 
** [[피타고라스의 정리]]<br>
 
** [[한붓그리기]]<br>
 

2010년 12월 2일 (목) 18:53 판

그취지

 
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
 
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
 

 

 

목록

 

 

[[21 중학수학의 명장면|]]

 

 

관련된 항목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