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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1월 7일 (월) 11:40 판
취지
따분하고 지루했던, 생각만 해도 싫은 학창시절의 수학 시간… 그 때는 그리도 싫었지만, 지금쯤 한번 다시 돌아볼수있다면 어떠한 생각이 들까? 수학이 쓸모없어 보였기에, 하기 싫었던 것일까? 수학이 그렇게 쓸데없는 것이면, 미술 같은 것도 쓸데없기는 마찬가지다.
그림은 즐겁게 감상이라도 하지… 그렇다면 왜 수학도 작품 하나씩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일까? 그러니 한번 기억을 더듬어,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의 명장면들을 회상해 보기로 하자.
목록
- 0의 0제곱은?
- A4와 루트2
- Farey series
- ISBN과 주민등록번호
- 나비정리
- 다면체에 대한 오일러의 정리 V-E+F=2
- 뫼비우스의 띠
- 반전사상(inversion)
- 볼록다면체에 대한 데카르트 정리
- 분수와 순환소수
- 수학은 어디에 활용되는가?
- 여러집합의 벤다이어그램 그리기
- 음수 x 음수 = 양수 ?
- 일대일대응
- 정다각형의 작도
- 정다면체
- 정오각형
- 직선
- 축구공의 수학
- 클라인씨의 병
- 테셀레이션
- 피타고라스의 정리
- 한붓그리기
- 히포크라테스의 초승달
[[21 중학수학의 명장면|]]
- [[ISBN과 주민등록번호 |]]
- 교과과정
- 수학은 어디에 활용되는가?